em  
Home    > Emigrant    > 기타
  PERM / 노동허가    
   
• PERM 제도
2005년 3월 28일부터 새 노동 허가 제도인 PERM(Program Electronic Review Management)이 실시 되었습니다.
즉, 미 노동부의 노동 허가 제도를 전산 처리 하기 위해 온라인으로 관리, 감독하는 미 노동부의 신규 노동 허가 제도입니다.
PERM제도를 통해 모든 노동 허가 신청이 인터넷을 통한 온라인 신청으로 변경되면서 2~3년씩 걸리던 노동 허가 승인이 시작부터 약 3~4개월 만에 심사가 이루어 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물론, 우편 신청도 가능하나 더 많은 시간이 소요될 수도 있습니다.
PERM제도가 신속한 처리에 대한 장점이 있는 반면, 전문 직종의 경우, 구인 광고 등 조건을 대폭 강화한 면도 있습니다. 따라서 취업 이민을 신청 하실 경우 전문가와 상의하셔서 본인의 자격 요건이 PERM에 의한 노동 허가 신청 여부에 합당한지 미리 확인해 보시는 것도 중요합니다.

• 노동허가
취업이민은 1순위부터 5순위까지 있습니다.
제1순위의 특별 근로자인 특수한 능력 소유자, 저명한 교수 및 연구직 종사자, 그리고 다국적 중역 및 지배인은 노동 허가를 따로 받을 필요없이 곧바로 이민국을 통해 영주권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제4순위의 종교 관계자와 제5순위의 투자 이민자도 노동 허가없이 영주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제2순위의 고학력 소유자와 제3순위 A(전문직과 숙련공)와 B(비숙련공)는 반드시 노동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 사전 노동 허가제
사전 노동 허가제란 미 노동국이 지정한 특정 직종에 노동 허가 없이 영주권을 신청 할 수 있는 제도로서, 이를 Schedule A Precertification이라고 부릅니다.
스케쥴 A에는 다시 그룹 A와 B로 나눠지는데, 그룹 A에 해당하는 직종은 면허받은 물리치료사와 간호사이며, 그룹 B에 속하는 직종으로는 과학, 예술에 탁월한 능력 소유자입니다.
스케쥴 B직종이라 함은 미 노동국이 미국내에서 충분한 인력이 있다고 인정되는 다음에 해당하는 직종들입니다.
이 직종에는 노동 허가를 부여하지 않음으로서 취업 이민을 할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스케쥴 B의 직종은 다음과 같습니다.
조립공, 엘리베이터 승무원, 주차장 감시인, 마루 노동자, 휴양지 감시인, 보초인, 주유소 감시인, 보조인, 바텐더, 가정부, 부기 계원, 관리인, 파출부, 현금 출납원, 노동, 청소인, 간호 보조사, 택시 운전기사, 접수 계원, 호텔 청소인, 전화 교환수, 점원,트럭 운전기사, 점원 타이피스트, 임시 요리사 등등 입니다.
몇가지 직종이 생략되었으나 스케쥴 B직종은 비숙련공이거나 반숙련공인 직업으로서 미국내에서 쉽게 고용인을 찾을 수 있는 점입니다.
하지만 사업상 필요성을 밝히면 노동 허가를 받을수도 있으니 전문 변호사와 상담 하시기 바랍니다.


• 노동 허가 신청조건
우선 직업을 제공하는 회사가 미국내에 있어야 하며, 고용주가 미국 시민권자일 필요는 없습니다.
둘째로, 직업은 일시적인 것이 아니라 영구적인 직업으로 제공되어야 합니다. 고용 계약 기간이 최소한 1년 이상이면 가능하고 고용 기간동안 풀타임으로 고용되어야 합니다.
또한, 고용주는 외국인에게 평균 임금을 지급하여야 합니다. 이는 외국인을 값싼 임금으로 고용하여 미국 노동 시장에 악영향을 끼치는 것을 막기 위함입니다.

또 평균 임금을 지불하기 위해 고용주는 평균 임금을 지불할 재정적 능력이 있어야 합니다. 고용주(Spomsor)가 있다 해도 고용주의 규모와 세금 보고를 먼저 알아 본 뒤 노동 허가 신청을 하는것이 현명한 절차이며 자세한 규정은 전문 변호사의 자문을 얻는 것이 좋습니다.